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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2025년 5월 21일(수) ~ 5월 31일(토) 저녁 8시까지
북촌·서촌 일대 9개 공공한옥에서 야간 문화행사!
(월요일 제외, 일부 프로그램 사전예약)
북촌·서촌 일대 9개 공공한옥에서 야간 문화행사!
(월요일 제외, 일부 프로그램 사전예약)
밤마실이란?
- 서울 도심 한복판, 북촌과 서촌의 공공한옥 9곳이 저녁 8시까지 야간 개방되는 특별한 행사입니다.
- 전시, 공연, 여행·탐방, 체험·해설, 이벤트 등 한옥의 고즈넉한 밤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.
-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, 일부 체험은 유료 및 사전예약 필요.
2025 서울 공공한옥 밤마실 주요 정보
구분 | 내용 |
---|---|
기간 | 2025. 5. 21.(수) ~ 5. 31.(토), 매일 저녁 8시까지 (5.26 제외) |
장소 | 북촌문화센터, 배렴가옥, 북촌라운지, 홍건익가옥, 북촌한옥청, 북촌전통공예체험관, 전통홍염공방, 북촌목공예공방, 북촌빈관 등 총 9개소 |
이용요금 | 무료(일부 공예체험 유료, 1~3만원) |
신청방법 | 대부분 현장 참여, 일부 프로그램은 서울한옥포털 및 각 한옥 SNS 사전예약 |
문의 | 북촌문화센터 02-741-1033, 서울한옥포털 hanok.seoul.go.kr |
주요 프로그램 안내
- 전시:
- 북촌문화센터: '빛 스민 집' 2인전(강현지·정성아)
- 북촌라운지: '밤을 지키는 불빛' 전시(이승정)
- 공연:
- 24일(금) 북촌문화센터: 현대무용 '몸짓'(블랙토무용단)
- 31일(토) 북촌한옥청: 국악공연 '단오풍경'(서의철 가단 외)
- 여행·탐방:
- 사운드워크숍 '수집된 물질들'(24일, 31일)
- 북촌골목길 여행, 영화 속 북촌 탐방 등
- 체험·해설:
- 대청마루 요가교실(배렴가옥), 한옥의 밤 호롱불 다회(북촌라운지), 공예·목공·홍염 등 다양한 체험
- 이벤트:
- 달빛 아래 한옥 산책, 북촌전통공예체험, 네트워킹, 포토이벤트 등
참여 꿀팁 & 유의사항
- 대부분 프로그램은 무료, 일부 공예체험만 유료(1~3만원)
- 인기 프로그램은 사전예약 필수! 서울한옥포털 또는 각 한옥 SNS 참고
- 북촌라운지·북촌한옥역사관 등은 현장 방문만으로도 참여 가능
- 한옥마다 운영시간, 신청방법, 프로그램이 다르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
- 도심 속 한옥의 밤, 사진 촬영·산책·공예체험 등 다양한 추억 만들기 추천!
밤마실 한눈에 보기!
- 5월 21~31일, 북촌·서촌 일대 9개 공공한옥 야간 개방
- 전시·공연·탐방·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, 대부분 무료
- 사전예약은 서울한옥포털(https://hanok.seoul.go.kr) 및 각 한옥 SNS에서!
- 5월 21~31일, 북촌·서촌 일대 9개 공공한옥 야간 개방
- 전시·공연·탐방·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, 대부분 무료
- 사전예약은 서울한옥포털(https://hanok.seoul.go.kr) 및 각 한옥 SNS에서!
마무리
서울 공공한옥 밤마실은 도심 속 한옥에서 초여름 밤의 정취와 여유, 다양한 문화체험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행사입니다.
가족, 친구, 연인과 함께 한옥의 밤을 산책하며,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해보세요!